20X16 in
acrylic on canvas (unframed)
"Plants that survive and grow in a harsh environment are good for making me think. Cactus is one of them. This cactus resembling rabbit ears grows unpredictably and looks like art on its own. It is my favorite plant in my house."
척박한 환경을 잘 이겨내고 자라는 식물들은 나를 생각하게 만들어서 좋다. 선인장은 그들 중 하나다. 그리고 이 토끼 귀 모양을 닮은 선인장은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자라는 예술 작품 같다. 우리집에서 내가 가장 아끼는 식물이다.
Clara Kim 2023